//=time() ?>
장양 님의 아가씨들이 없는ver 2화 표지를 봤을 때, 이제 곧 짧은 만남을 갖게 될 것이라기 보단 긴 이별의 직전이란 느낌을 받았었다. 마치 망기가 헤어지기 전 다시 돌아보는 것처럼. 두 인물의 표정이 보이지 않아 더 형용할 수 없는 거리감을 느꼈었는데, 소극장 표지의 무선이 표정은 참..
#마도조사 망기 이번 미소는 진짜 빙과 잘 먹는 무선이 보고 자연스레 떠오른 느낌이라 좋아 근데 이릉노조 아이스크림은 대체 무슨 맛..? 듣자하니 엄청 맵다던데 망기가 무선이 위해서 만들어준 거였어...
응? 그러고 보니 22일은 토요일인데 왜 공지문에 금요일이라고 적혀 있었지?
22일만 이례적인 걸까...
분명히 매주 금요일이라고 쓰여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