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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사복 대만판 3+4권 예판 시작.
최대 특장판 구성은 3130대만 달러=현 환율 기준 12만 6295원 대.
구성은 1+2권 때와 마찬가지로
보관 박스, 아크릴 플레이트, 캐릭터 카드 셋(이건 히가 님 일러)에 멀티 케이스 및 실리카겔 스탬프 셋
+포카, 포스터, 아크릴 참, 스탠드들 및 화련 생일셋
스토리를 보면 처음부터 지극히 자연스럽게 쿼카인 장과 직장 동료가 되는데, 각국을 돌 때마다 장의 sns친구들을 만나게 되며, 흡사 모험을 함께할 동료들이 불어나는 것처럼 동물 친구들이 늘어난다. 각기 다른 종족끼리 자연히 어우러지는 세계관이 너무 좋다. 귀염폭발 댕댕이는 이벤트 친구ㅠ
오늘 공개된 pv를 보면 예전에 공개됐던 일러의 각성 버전이 다음과 같다는 건데 전투씬이 저러려나 보통 tcg랑 rpg혼합한 거 보면 2d라이브로 컷씬 나오거나 하던데 뭐 오픈 전까지 정보는 계속 공개될테니까 이번에도 테스터 사안은 비밀 유지일까
문퍄에서 혹시 이벤트할지 몰라서 새벽에 시리즈에서 구매 안 하고 기다리긴 했는데, 김독자 랜티큘러 북마크 너무 예쁘지만 ☆착불☆
ㅋㅋㅋㅋㅋ
기본 2500원
이같은 여러 이벤트를 봤고, 참가도 했었지만 착불로 보내는 곳 처음 봄
평일임 집에 사람이 없을 확률이 높은데 모르겠다ㅠㅠ
부록 엽서 질이 좋더라구요. 뒷면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작품 분위기에 걸맞고, 테두리가 금박이라 빛의 시선에 따라 빛나요.
포토카드...? 하여튼 이 부록도 생각보다 큼지막하고, 촬영장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아크릴 스탠드는 배경지부터 감성적이라 좀 찡했어요. 저 장면이랑 이어지는 듯해서..
대만판 야화첩 3권 특장판
한국은 완결난 뒤 단행본이 출간될 거란 소문을 들어서 존버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땐 특전 구성이 과연 이럴지 고민되는 거예요.. ㅠ 한국 작품을 대만판으로 먼저 사게 되는 것도 심리적 저항감이 조금 들어서 고민 깨지게 했는데 결국 샀음다 ➡️ 해피🥰
올해 보기 시작한 레진 bl웹툰.
예전부터 유명한 작품들이었음에도(마치 나 말고는 웬만해선 다 보신 것 같은 느낌의)꽤 늦게 보게 됐는데, 이유는 단순명확했다. 인물들 성격 및 관계성, 사랑 방식(&과정)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ㅠ 그 점은 변치 않았지만, 불호 포인트가 많은 사람도 볼 수 있는 작품!
마도 애니팀은 저 기산 마상궁술 버전 망선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저 버전 아크릴 스탠드, sd 뱃지, 금속 뱃지 등에 이어 넨도돌도 저렇게 탄생하다니...
이번엔 선선이나 남잠이나 다 표정 예쁘고, 활 소품도 포인트가 돼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 :D
추가로 또 괜찮게 잘 꾸준히 읽고 있는 것
- 만약 널 만난다면 : 할리킹 로코힐링물, 이번에도 소림님표 똑부러졌지만 사연 있는 자낮수, 본래 개차반 성격이나 수한정 헌신 다정공(+울보계략집착) ➡️ https://t.co/SQ5vRhHQeQ
- X의 표적 : 고딕 소설적, 영화같은 분위기로 보는 미스테리 스릴러
[리디bl 연재작 중 '주관적' 추천작]
근 몇 달간 리디에서 새로 런칭된 신작 한bl들 중 읽어본 것들 중에서 또 추려서 추천작 적는 타래. 작품명 먼저 적자면,
- 여성향 카드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 사기 결연 신고합니다
- 격정 멜로
- 검끝에 닿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