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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11in_Like_a 이것이 저의 수키유리 힐딜 캐해입니다 자 화이팅
이 대화가 뭔지 알아볼 수 있었던 게 제일 인상적이었다
브라이트... 당신의 영광의 시절은 언제였지? 1년전쟁 때였나? 난 지금이라고!
결론 : 지구상 최고의 여농만화 에코즈를 읽고 천국갑시다
플스파 맨 앞라인에 실어준거보면 비중있을라나 현실적으로는 여름이 어크버스 가을(예정)이 플스파2니까 홍보차원이겠지만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담긴 단편 여성 농구만화 <에코즈> (2016)입니다 '아유미'라는 짧고 흔한 펜네임을 쓴 이 작가님의 만화가 커리어는 아마 요 단편 하나가 끝인 듯... 혹시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주인공을 송태섭이 맡아서 제가 에코즈를 통해 흠뻑 빠진 '정통파 포인트가드 주인공의 스포츠 스토리적 모던한 매력'을 슈퍼 클래식명작인 슬램덩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신기한 경험이기도 했음 https://t.co/zPyBoNO4TU
아니이건 내가 맨날 염병하는 필터가 아니라 진짜 농구로밖에 안보이는데
아니 시팔 이 양반이 드디어 레즈를 하고 황소처럼 돌진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당했다 하지만 이렇게 될 줄 알았음에도 올 수밖에 없었다
이 두 작품엔 독특한 공통점도 있는데 마일스 모랄레스와 강백호의 신발은 둘 다 에어 조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