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망상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번에 완전 아야세 에리 메이드 특집이네

소매 좀 다른데 사이버루비 소매랑 비슷하고,,

이거 의상 어디서 본거같다 싶었는데 사이버뽀무랑 옷 구조가 좀 비슷하네

부용이의 이런 대사를 통해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 특히 부용이가 절대 이런 마음으로 행동하는게 아님을 보여주는게 좋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경우엔 그것이 각별한 친구사이 이상의 것, 예컨데 사랑을 위한 사랑이 아닌 사랑이라던지 야망일때에도 부용이의 대사처럼 취급받곤 하기때문에 더더욱..

작가님 담주 능씨루트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기대감에 부풀어오르다 못해 터지기직전

장난아냐... 양서정 완전 장난아냐... 이거 완전 장난아냐... 장난아냐... 양서정 완전 장난아냐... 이거 완전 장난아냐... 장난 아냐... 양서정 완전 장난아냐...

카난 이번 수영복은 제법 예쁘네,, 손목에 하얀 벨트장식이나 뱅글팔찌도 예쁘고

마야 얼굴 질풍같이 거칠고 야성적인 얼굴이라 클로딘도 그럴줄 알았는데.. 이런 귀염뽀짝이로 나올줄이야

당장 위의 카드만 봐도 큼직한 가슴 두짝이 수영복 밖으로 넘쳐나오며 양쪽이 따로 흔들리는, 유혹적이고 섹시한 으른누님 컨셉을 보여주는 미미보다도 더 노골적인 어필을 보여주는데, 정작 나머지 둘의 시선처리와 달리 철저히 수영복 입은 소녀에게만 정신 팔린 모습인

유메노는 성격과 대비되는 그 외견으로 인해 카드에서 노골적인 어필이 드러나는 일이 잦은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제일 잦은 캐릭터 중 하나임) 정작 이 여자는 멘코이 온냐노코에만 관심있어서 그 외의 존재엔 철저하게 관심없는 묘사가 꼭 동시에 같이 나온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면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