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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본인도 스스로에게 놀랐음., 하 이래서 능은을 놓을수가없음 자꾸 잊을라치면 강렬한 남매 사이에서 은은하게 능은 떡밥이 던져지고 잊을라치면 은은하게 능은 떡밥이 던져지고....
몸 각도 구도 다리 각도 무기가 향하는 방향 추가로 밖이랑 안이라는 공간대비까지 모든게 대비되서 마치 한 세트로 나온거처럼 한 이미지로 합쳐도 위화감 x라서 솔직히 이거 일러 노리고 이렇게 한거 아니냐는 맘대로추론중
이 문제의장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무대에선 연기가 보태지니깐 오자키상 표정이 너무 등뒤의 이 사람이 못고쳐쓸 쓰레기라는걸 절실히 알면서도 따라서 진창으로 깊이 잠수하고야마는 그 순간을 자각한 그런 표정이었어서 더 고자극이었음 근데 또 등뒤의 놋상이 너무 달콤해서 납득가고야마는
이번 슼페 에리 신카드 각전일러 스타일이며 얼굴이며 분위기며 정말정말 고귀하고 우아하고 사랑스럽고 레전드퀸름다움이라 감탄하던와중에 어째 헤어스탈이나 사복스탈이 익숙하다 싶어서 잘 생각해보니 페1조미였음., 이런식의 시간차 커플룩공격 아주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