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카이 그래비티 여기 시선처리 진짜 사람 미치게 해... 다음 동작을 미리 준비하지 않는 카이... 동작 끝의 끝의 끝을 찍고 순식간에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카이... 최고

오늘 이 부분에서 너무 놀랐었어... 몸이 활처럼 휘는 순간에 목에 힘 탁 풀어서 확실하게 반동 주고 부드럽게 올라오는데 저게 정녕 사람의 몸이 맞나 싶고... 완전 왼쪽에서 정면으로 보이니까 그게 더 극적으로 보였는데 눈으로 보느라 영상이 없네...

오늘의 미남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지는 거야 엑소카이 화보 이렇게 찍어놓고 또 얼마나 단정한 인터뷰를 했을지... 확고하고 분명한 자신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카이의 단어들을 정말 정말 좋아해

사람이 어쩜 저렇게 매순간 동화 같지? 마지막에 손 잡고 들어가는 거 무슨 애니메이션 엔딩 장면 같아 ㅠㅠ 날씨도 푸르고 초록 잎 가득한 배경까지... 정말 일상이 화보고 화보가 일상인 사람

갓카이 갓센터 중심에서 전체적인 분위기랑 컨셉 잡아채는 거 너무 잘해서 역시 고수 역시 피알오 역시 갓

박수보다 숨이 멎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던 멘트 또 생각난다 호응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흡입력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겠지 댄서의 가장 바람직하고 솔직한 욕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