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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갤리어드 생일이야아.. 생일 축하한다.. 최대한 기뻐야 하는 날이니까 그 사진은 안 올릴게.. 갑자기 나타나서 알게 모르게 스며들고 마지막에 내 심장 부수고 간 포르코 네가 보고싶다. 헛된 기대는 하지 않을게 팔코 통해서 몇 번만 더 나와줘 너 이렇게 못 보내
근데 에렌 저 표정마저 예쁨. 이번 화에서 또 미모 레전드 찍음.. 그리샤 젊은 시절 새삼 잘생겼던데(+ 에렌 티셔츠는 그리샤 영향인가) 카를라&그리샤 아들은 이렇구나 역시. 하긴 다이나&그리샤 아들 지크도.. 수염 취향은 아니지만 핫가이잖아..
4기 들어와서 많이 변해서인가 아가 시절 에렌이 요새 더 자주 떠오름.. 아씨 눈물나 우리 애기 장난꾸러기ㅠㅠ 저런 깜찍한 짓은 어떻게 생각했대 진짜 귀여워서.. 꽉 안고 볼 부비고 싶음.. 장난기 넘치는 눈과 떡잎부터 다른 개구지면서 강인한 표정.. 어휴 에렌아 너를 생각하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