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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 한국와
어린 욘부기는 얼마나 큰 꿈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을까
무섭다
세레나데 부르는 횭지니 옆에 병나발 부는 뽁이
귀가 많은 멍멍
너 그러다 배탈난다 !!!
쭈물쭈물 (∴◠◠∴)
내가 또 빤스를 그려보겠다고 .. 🤦♀️
너네 기만이라는 단어 알어?
애들은 달리면 웃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