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4주차 시작 전에 이지훈이 일련의 사건으로(흐아-아아아아앙) 입원하고… 민아리가 병문안 오는 것도 좋아ㅠ 각자 말은 안 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알고 잇잖니…(나울어요) 그리고 오타쿠적 표현으로 아리가 너무 천연임… 네 저 죽을게요 지훈이 한숨 백만번 이해하기
나는 4주차의 지훈아리가 여러모로 레전드라고 생각헤 자기보다 25cm는 작을 동갑 여자아이를 무릎에 몇 십 분 동안 앉혀놓고 말입니다 보고 있는 사람도 미친다고요(나의경우:너무좋아서..;;) 4주차는 즉 만난지 1달됏다는 건데… 거리감 장난하냐고!!!!!(좋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