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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종리센세 이거 조카들이 놀아주는 백수삼촌옷 입고있는거 아니냐..? 왜 잘어울려..? 조카들(호두라던가 향릉이라던가)이 백수삼촌 부끄러워서 피해다니다 면접 본다규 멀끔하게 차려입으면 어라 우리 삼촌 어디갔지 하곸ㅋㅋㅋ 이웃집 루미네 맨날 후줄근한 종리보다가 슈트입은거 보면 하트뿅뿅
나 좀 변태같은거 말해도 됨..?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가 뭐냐고 묻는다면 잘생긴 얼굴 피지컬 미소 다 좋지만 이상하게 난 저 구두신은 저거.. 구두가 개꼴림ㅋㅋㅋㅋ
루미네 친구 드림 해보고싶음.. 그 이유가 루미네는 다른 세상에서 온 여행자니까 가족인 오빠한테만 온 마음을 쏟아붓잖아? 아무리 티바트 애들이 룸네한테 100만큼의 마음을 줘도 루미네는 70이나 80정도일거란 말이지..? 근데 루미네가 100만큼의 마음을 쏟는 친구? 이건 너무.. 그니까.. 어. 좋음.
티바트의 밤하늘엔 언제나 당신의 자리가 있을것입니다.
다른세상에서 온 이방인인 나에게도 자리가 주어질까?
거짓된 별하늘에서 당신에게 주어질 자리는 바로 거짓된 왕좌를 부술 새로운 신의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