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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번 동생들
둘다 차가운 인상의 미인.. 이라는 설정이에요
이 중엔 앨번이 가장 온화하게 생긴..(..)
머리 회전이 빠르고 손익계산 잘 하는 둘째
살랑살랑 눈웃음 흘리고 사교계 쓸고다니는 연상에게 인기많은 셋째
그래도 가족들은 결국.. 굉장히 싫었지만 앨번의 선택을 이해해서 당장 끌고오지않기로 했습니다.
편지는 꼭 쓰라면서 만년필을 보냈고.. 로그에서 잠깐 잃어버렸던 그 펜은 한번 잃어버려서 몇년전에 새로 선물받은 거! 이번에 또 잃어버리면 큰일날테니 식겁했을거에요
(급하게 러프찾아오기,.)우선 선원라이프 요약
선원되기 전 도련님 시절 -> 파란만장 1~2년?차(시비에는 주먹으로) -> 7년차 현재(온순해짐)
#모든_건_우리들의_이야기
앨번 오너입니다!
내내 느린사람이었지만,.,.,. 대화도 못해본 친구들이 너무많지만,.,. 내적친밀감만 쌓다가 엔딩을 맞이했지만 비하인드 보고싶어 슬쩍 끼어봅니다.,., 즐거웠어요!
편하게 흔적 남겨주시면 팔로합니다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