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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못하는 절 대신해서 사랑하는 실친한테 구질하게 매달려서 채색을 부탁했는데, 얘가 밑색만 깔아달랬더니 풀 악셀을 밟았습니다. 사랑해 친구야...
아이고 마카 어렵다 (; ´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