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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차가 그냥 레전드.... 버튼 눌린 성제 뒷모습 바라보며 피식 웃는 하코랑 이후 성제한테 좋게 나백진함테 말하는 하코
글고 완벽한 캐해하는 나백진까지... 그냥 금상첨화임
나중에 이 장면 즈음에서 학호가 성제에게 약간의 호감을 가지게 됐다는 내 뇌피셜에도 짜릿함 ^^
반대로 성제는 나백진 개노릇이라는 버튼 눌려서 학호 싫어지고...
전 이 버튼 눌린게 학호가 성제 자신을 당연하듯 한 나백진의 두번째ㅋ개처럼 내려본다는 생각에 박차를 가했다고 생각해요
난 이장면이 너무 짜릿함
성제에게 통제적 명령조를 쓰고 무심한게 보이는 학호
그리고 본인의 유일한 쾌락인 싸움에 제동을 걸었는데 개죽이 웃음 짓는 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