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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즈음…가슴 모은 디오가 너무 갖고싶어서 그렸던 그림
아저씨. 어쩌다가 길을 잃으셨어요. 커피 내올테니 잠깐 앉아계세요...그런데...지금 우시는거예요?
엄마, 제 방에서 뭐 하시는거예요. 당장 나가세요.
아기 뒤에 서 있는 슬렌더맨같아서 무섭고 좋다
죠죠니움 이태리헬창 디오 막 손톱 손질 예쁘게 마무리하고 만족해서 콧노래하면서 감상하고있는데 죠나단이 서두르라고 하면서 문 콩콩콩 노크해서 삐져서 입 뚱 내밀고 문 바라보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