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느갭제보계를보고 감동받아 이런 양초굿즈의 기획안을 내는 드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저런 구조면 하체만 녹아 없어지니 입에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웃다 기절했습니다.
트레이닝실에서 구사한테 팔뚝 말랑하다고 말했다고 주먹맞는 쥰. 그냥 내가 가슴펀치가 그리고 싶었음.
좀 이런 기분
캬 진짜 다시봐도 극락임.
낙녀(28) 멜루소하기로 마음먹는 이바녀(27)
애기비언 눈간수 못하던 시절
바뻐도 밥은 해주는 개바쁜 마누라+가카 셕스안해룩
오늘 날 하루종일 신경쓰이게 만든 대체 뭘 어필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 밑단추오픈구사군. 확실히 해두자면 별로 섹시한거같진 않고 어째서..?라는 의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