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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 포장과 작은 편지. 이번엔 소소하게 흰꽃과풀을 함께 꽂았다. 받는 이가 좀 더 기분 좋았으면 하는 바램.
요즘 넘나 자존감 팍팍 떨어지는 시기
풀밭에 모녀. 완성. 그리운 이의 모습을 그림으로 다시 보는것은 어떤 느낌일까. 무척 기뻐하고 고마워 해주셔서 뿌듯하고 다행스러웠다. 이런 작업은 왠지 작업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지만 끝내고 나면 보람이 두배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