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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만 보면, 새연 본편에서 연화와 연애플래그가 어떤 식으로건 뚜렷하게 있는 캐들만 찻잔을 들고 있는게 너무 웃김ㅋㅋㅋ 작가님이 노린건지 아닌건지 궁금하다...
지난 날들은 까마득히. 같은 장소에 있어도 마주치지 않는 시선은, 무엇을 비추는가? 문구를 번역기로 돌려본건데 수원연화 덕후는 그저 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