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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탘츨이 진짜 가장 야하다....
몇번을 다시 봐도 심장이 벌렁거리네. 하필 손이 아닌 입으로 검집을 빼는것까지도 너무나 배운 변태같아ㄷㄷ
책에서든 잡지에서든 표지에서 거의 어지간하면 '먼곳'을 응시하는 수원이, 연화와 같이 나올때는 먼곳이 아닌 '연화'를 본다는게 수원연화 덕후를 미치게 한다 엉엉ㅠㅠ 본편시점 수원에게 연화는 아무리 애써도 '볼'수밖에 없는 존재인게 너무 좋아ㅠㅠ
학과 사룡들은 '새벽하늘 방향'으로 걸아가는데 수원과 그 부하들은 '새벽하늘의 반대방향'으로 걸어가는게 너무 짜릿함.
새벽하늘=연화라고 생각하면 더블로 짜릿해ㅠ
카무카구(야토남매)는 진짜 이런 느낌으로 눈싸움할거 같음ㅋㅋㅋ 동생이라고 봐주는거 없는 카무이, 바보오빠에게 크게(...) 한방 먹일 의지만만인 카구라쨩ㅋ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음ㅠㅠ
체육쌤 긴토키×사회쌤 카츠라
긴츠라 파주세요.....(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앓이)
죽도 든 하얀 체육복 긴쨩과 단정수트 안경 즈라의 비주얼 케미가 최강이에요ㅠ
새벽의 연화 배포전 '화양연화'에 부스명 '수원연화'로 참석합니다^^
부스명과 동아리컷대로 수원연화를 위한 수원연화 소설 회지가 나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