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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와 고양이 장소: Sywisy (See you when i see you) 1월 6일까지🍷 뱅쇼와 고양이 그리고 따끈한 작가님들의 엽서 좋은 그림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도 작게 참여 했어요☺️ #전시 #울산
👀
워크숍 포스터에 들어가는 그림!:)
사람&이야기
여름이고 곧 축제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모두들 일하는 중
산만했던 하루. 일에 진척도 없고 심드렁 하다. 할 일은 많은데… 깨작 깨작 거리는게 뭔가 효율이 떨어진 상태이다.
벌러덩 눕자.☀️
극장 카페는 크로키 천국. 어떤 사람은 책상위에 말도 못하게 어질러진 글들을 보면서 정말 미동도 없었다(20분간). 난 나를 위해 포즈를 잡았구나 생각하면서 슥슥 그린다. 참 좋은 모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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