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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헌터로빈 2002
겨울이 오면 이상하게 한 번씩 생각나는 작품. 능력자들(witch)을 관리하고 처리하는 조직의 이야기. 담백한 여주인공, 차가운 감정선, 어두운색채, 오컬트취향등이 맞물려서 재밌게 봤던 작품
이제 카라! 카라는 털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또르르 그런데 털을 재단해 놓으니 좀 심심하고 끝선이 날카롭지가 않아서 마카로 색을 넣어주고 풀을 먹여 보았지요, 잘 말라서 생각대로 나와주었으면🌟
뚜루뚜뚜뚜뚜뚜 예쁜고 멋지고 강한 잔느도 보고 가시겠습니까? 각성전/빛/어둠 이랍니다아 이거 세개도 언젠가 클리어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