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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가자
한 번쯤 바라보았던 것
올레투스 장원의 발렌타인은 우리 로비가 책임진다!!
허어ㅓㅇㆍㅏ악
고사리같은 손으로 편지를 썼을 내 새끼를 상상하니 진짜
우문이구나 귀여운게 최고임
난 아직도 크리스마스에 머물러 있는데... 난 아직도 설날에 머물러 있는데... 곧 발렌타인데이래
기쁘다 산영님 오셨내
아직도 이 남자의 인상을 모르겠고
역날 획득 기념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