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파채규잇
큐띠빠띠 깨굴
김밍구… 종종 촉촉한 남자…
뾰루퉁밍규… 그리다가 잠이 쏟아져서 드랍
명오 연습… 아긔명오시절 너무 귀여워서 그리다말고 눈물지음… 요새로 올수록 머리가 뭔가… 그리기 힘드네…
규잇 염병첨병 커플짓 해죠…
규잇 치대는 밍구랑 얘 왜이래 하면서 내심 좋아하는 명오 기여울거같지…
결국 규잇을 붙여야겠다는 일념으로 까르띠에밍규도 그림… 셀럽규잇 짜릿해
아직 손에 인 익어서 그릴 때마다 남이 되는 명호… 아무튼 루부탱절(?)을 잊지 않고자 그림
칭구한테 선물할 자체굿즈 뽑으면서 은근슬쩍 규잇도 같이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