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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역을 맡으나 거침없이를 시전중인 에이신이 좋다
아기
THIS IS A TAKOYAKI.
가질 수밖에 없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일단 성인 "마유미"가 그 예시이고요, 다른 예시는 바로 에이신의 원래 모습입니다. 그는 원래 장발입니다. 안그래도 핏줄때문에 존재감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데다 성격도 유별난데 이런 엄청난 신체적 특징도 있음.
뻘하지만 프사의 정체 연하장 그림
에이신 쓰알의 장갑 디자인으로 확인하는 디자이너의 욕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그림
게임하다 올리는 거 잊은 할로윈 낙서
여전히 그 장식장에 자리잡고 있을지도 모르는
속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