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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정 일러가 남조 배역의 지연이라고... 쭝컨텐츠에서 종종 나오는 그 인어 鲛人族교인족(상어의 화신). 원작엔 전설 그대로 눈물을 흘리면 구슬이 되거나 진주가 되는 설정이라는데, 드라마에서 과연?
그건 그렇고 그럼 이 일러 속 용🐉은 봉인당한 지연이 아닌건가? 🤔
https://t.co/hyC86iiKdQ
때에 따라서 우산으로도 변하고 검으로도 변하는 그 옥간 병기. 우산에 장미가 있고 펼칠 때 장미 꽃잎이 흩날려서 상징화가 된건가... 이 무슨 뵨태 더쿠같은 설정인지💓
원작 기준 '玉骨之主옥골지주(옥골의 주인)' 시영. 玉骨옥골은 시영의 모친이 남긴 유품이자 법기.
신분: 구억산 대신관, 공상 황태자, 섭정왕
특징: 제왕이 될 피를 타고남과 동시에 천신의 계율을 따르는 자
성격: 고고/금욕/복흑
기마: 신수(중명)
병기: 우산도 되고 검도 되는 옥간
상징화: 장미
이게 바로 문제의 그 玉骨옥골. 남주여주 애한의 증표. 시영은 첫눈에 반해버린 주안에게 공상왕실 대대로 내려오는 玉骨옥골(비녀로써 공상왕후의 상징)를 선물하고, 이 玉骨옥골로 주안에게 죽임당한다.
2번3번은 죽임당한 시영이고 중생=부활한 시영인건가? 저 학은 또 뭘까!
함께 자라오며 주안을 살뜰하게 챙겨준 오라버니이자 주안의 정신적지주&첫사랑인 지연. 그는 공상왕조의 적국이기도 한 교(인)족 최고의 전사. 시영이 오판해서 그를 봉인해버리게 되는데... 이게 봉인당한 모습이려나? 마치 🐉같음
※남조 배역
이 신수(https://t.co/RHRHbTobwa)의 이름이 重明중명! 주작/봉황류인 줄 알았는데, 원작알못이라서 이유를 모르겠지만 새럼들이 大白鸟대백조라고도 부른다. 엄청 귀엽고 매력적이며 열렬하게 '시영밖에 난 몰라' 타입🤭 시영 대신에 주안도 보살펴주는건지...
#pRT "주안" 소설 삽화 일러 및 표지도 古戈力 따따님의 작업이었네! 원본은 요기로(18 pics) https://t.co/iZCodSHgwf 작년에 시기도 시기이거니와 나 더쿠도 저 쟌쟌 그림들에 되게 깊은 감명을 받았었는데😭😭 쟌☆더쿠이기도 했었구나... 유명한 따따님께서 또!!! 쟌쟌 버젼의 시영 그림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