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샹러우쓰(어향육사)를 말하며 전통적인 위샹맛(어향맛)에 대해 알려주는데-쓰촨의 매운 고추+붕어-, 저번 🍆와 함께 혹시 위샹치에즈(어향가지)가 신제품인 거 아녀? 😆
※鱼香위샹=어향은 생선향 요리가 아니라(생선이 들어가지도 않음) 생선 비린내를 잡는 양념으로 주로 매콤새콤달콤짭짤
둘이서 싸우면 누가 이길까?란 더쿠 투표가 잠깐 있었던 거 같고, 의외로 가규 속 뺀질이^^;가 차이딩을 이길 거라는 결과! (나 더쿠는 반대로 생각해뜸. 왠지 모르게 딩딩이가 정신교육 시킬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이 팬아트 보면서 귀여운데 느닷없이 찐눈물나버림ㅠㅠ 🦐랄까 쟌쌤을 아끼는 더쿠라면 누구나 격공할만한! 그래도 마지막엔 등신대로 깨알 웃음을 잃지않으며 마무으리ㅎㅎ 맞아, 더쿠의 마음이란, 덕심이란, 이런거지... https://t.co/Vef3HU9LC1
글고보니 9월엔 기념일도 많다!!! wuli 샤오판 개봉 1주년(9/13), 쟌☆출도 데뷔 4주년(9/28), 쟌☆공작실 창립 1주년(9/29) 서프라이즈가 잇따르게 하소서💫🙏💫
↑ 원작 본편이 아닌 번외편에 나오는 내용으로써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 사촌누나의 아이를 돌보는 장면이 종종 나오나봄. 요건 아마도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 아무튼 영어하는 구웨이 삼촌😍 덧붙여 결혼 후 구웨이는 병원/임지교는 박사과정으로 각자 몹시 바빠 오랫동안 자녀는 없는 설정이라고.
드라마에선 어디까지 전개되는지 잘 모르겠지만(일단 결혼식 촬영 완료), 원작에선 육아도 나오나보다. 아들램이 구선생의 가슴에 눕기만 하면 그리 빨리 잠들고 잘잔다고😴 갠적으론 긴 썸+짧은 연애&결혼을 선호하는데(이상하게 작중컾이 사귀기 시작하면 밀당할 때보다 흥미가 반감ㅋ쿠ㅜ)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