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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건데 작업과정에서 러프나 컴퓨터로 칠하는 채색은 테스트용이고 최종본은 연재이래 내내 아날로그로 작업한다고 함
컴퓨터로 저렇게 리얼한 마카느낌이 날수있는건지 쭉 의문이었는데 역시진짜 마카였구나
sbs로 유추한 어린시절이 실상은 전혀 다른 경우도 있어서 재밌었지만 키드킬러는 묘하게 디테일한 어린시절썰이라던지 딱 있는 그대로 가난한 철공장 아이들의 자수성가 처럼 느껴짐
큰 대의명분이 아니더래도 이런 자유로운 느낌도 좋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옛날에 악마의 열매가 몸에 깃드는 건지 영혼에 깃드는건지 그런글 본적 있는데
브룩땜시 영혼이라고 생각했다가 펑해때 영혼바꼈어도 본체에 능력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육체파 했다가 그 빅맘 꿀꺽; 능력전수 뜬 후론
... 그냥 작가에게 맡기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