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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color by Swedish Artist Carl Larsson. <Flowers on the Windowsill>
Watercolor by Oleg Kozak. 코스모스가 단체로 고운 눈 웃음을 짓는다.
도쿄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화가이자 삽화가 Mateusz Urbanowicz. 작가는 원래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으로 갔다. 밤의 도쿄 뒷길을 묘사한 10개의 수채화 시리즈인 ‘Tokyo at Night’중 일부.
Watercolor by Oleg Kozak. “가을은 모든 나뭇잎이 꽃이 되는 제2의 봄이다” (알베르 까뮈)
한국 최초의 누드화 <해질녘>을 그린 서양화가 동우(東愚) 김관호(金觀鎬)(1890-1959)의 누드화. 화가는 1916년 동경미대 졸업 후 이 누드화를 일본 문부성전람회에 출품 특선을 받았다. 평양 출신으로 남북 분단 이후에는 북한에서 활동해 현재 도쿄예술대에 소장하고 있는 이 누드화 뿐이다.
Oil Paintings by André de Lievin.
Watercolor by Chien Chung Wei. “나는 피사체나 사진이 무엇인지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단지 내가 관찰한 형태의 음모를 발견하고, 강화하고, 버리고, 아름답게 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이것은 그림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Woodcut by Jean Gumpper. ~Seeing Through~ 목판 조각과 물감을 층층이 쌓는 것은 나뭇잎, 물, 나무들이 빛을 통해 반사되는 것과 같은 자연적인 과정에 비유된다.
晚安婉子. 한로(寒露)
Etching by Tanaka Ryohei. <Autumn Persimmon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