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color by Dusan Djukaric. <At the end of Knez>
Watercolor illustration by Mateusz Urbanowicz. ~ Night Streets ~ 만화 공부를 위해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폴란드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Watercolor by Takashi Akasaka. 봄을 만나러 떠나온 이곳 화천은 봄이라기보다는 겨울을 배웅하러 온 느낌이다. 대책없이 길을 나서면 8할은 실패한다. 집 떠날 때는 언제나 꼼꼼한 계획만이 만족률이 높다. 하지만 기대치 않은 희열의 유혹은 늘 강렬하다.
Watercolor by Tosho Basho. 🎨🌷🌿~ Spring Morning Art ~🌱🌸🎨
Chinese Paintings by Pang Jiun.
Watercolor by Kanta Harusaki. 몽환적 분위기의 수채화.
이정호 일러스트. 떨어지는 봄 하나 받아내는 마음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고도 고운 체하지 않는 봄꽃 닮기가 어렵다는 당신과 함께 걷는 동안은 늘 봄이다.
뭉크의 <절규> 작품 왼쪽 상단 구석에 “미친 사람만이 그릴 수 있다”(Can only have been painted by a madman)는 문장이 작게 연필로 쓰여 있는데 이 미스터리한 ‘낙서’의 정체는 뭉크 자신이 쓴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AP통신)
Watercolor by Kazuo Kasai. 🎨🌩🔥~ Baltic Clouds ~🔥⛅️☕️
Watercolor by Marcos Beccari. 브라질 철학자이자 수채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