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촌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북 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태양이 꽃을 물들이듯, 예술은 인생을 물들인다.

フォロー数:2719 フォロワー数:10149

Oil on the Panel by Karin Jurick.

Dogs on the beach~

여름 햇살을 느껴보고 싶을 땐
바닷가 백사장에 스며든 햇살을 밟아봅니다
내 안에 그대 같아서

1 6

Oil Paintings by Sally Rosenbaum.

<Summer>

2 4

젊은 날에는 하루같이 쾌락을 쫓아 다녔다.
그 후에는 우수에 싸여
괴로움과 쓰라림에 잠겨 있었다.
지금 나에게는 기쁨과 쓰라림이
형제처럼 스며 있다.
기쁜 듯 슬픔 듯
둘은 하나로 되어 있다.
...
나에게는 둘 다 같은 곳이다.
신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한.

- 글. 그림, 헤르만 헤세 -

4 9

Oil Paintings by David Hockney.

단순함이 강렬한 아름다움을 준다.

5 14

Paintings by Egon Schiele.

<Standing Woman in a Patterned Blouse>

붓질을 많이 하지 않아도,
색이 다양하지 않아도,
소재가 흔하고 단순해도,
그림은 얼마든지 화려하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1 4

6월의 첫날, 첫그림 트윗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화가 Egon Schiele의 그림으로 시작한다.

8 35

Watercolor by Graham Berry.

그의 관심은 단 한 가지 밖에 없다.
빛이 어떻게 어디로 떨어져 머물며 그로 인해 주변 색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4 8

Watercolor by Graham Berry.

<Cafe Solo>

1 3

살바도르 달리는 ‘가장 진짜 같고 눈부시게 빛나는 것은 항상 가짜’라고 했다.
왜 기억은 왜곡되고 뒤틀리며, 없던 것도 있게 만드는걸까.
그것은 기억이 과거 그 상태 그대로 기억되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왜곡되어 표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3 12

Pastel by Vicente Romero Redondo.

스페인이 낳은 세계 최고의 파스텔 화가.

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