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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진정한 낙시 예~
우리 앤캐옥지 ㅈㄴ 귀엽다 씹....킄.....사링스럽다
마감도 하구.시험공부도 하고...내 멘탈은 깨지구..우아이엉아아잉 그냥 노는걸 선택 해버렸다. 응앙으멍ㅇ
그림 그린지 얼마 지나지 않인 피로 로 인해 포기각에 가까워진(데미안+하울)...그래도하고 있다죠? 하하하하..갈 길이 너무 멀다
셔츠만 채색했는데..아직까지는 맘에든다...이거이거..하울+데미안 합친거라죠~?!? 머리는 데미안 옷은 하울...나름 괜찮다고 느낀..1인자
존잘님하고 디스코드 하면서 갑자기 탄생한 데미안 데미안은 그냥 사랑감 입니다 인정 하십니까? ㅋ
원본/그리는중..(언더테이커)모자 채색은 음....그냥 한거고 모자 채색 지우고 다시 해야한다고하죠ㅋ
채색한 그림이 없어서..슬쩍 두고 가요!...미완성이라서..완성후 다시 올릴께요! 🙇(*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