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랑이가 영력으로는 강하지않다는 게 너무 좋음... 영매사들은 영연 이전에도 힘이 쎈 사람에게만 설설 기었던 거 같은데 랑이는 지금 과장으로 높은 위치에 있고
이 장면 결국 나랑이의 멘탈과 육체 둘 다 지킬 방법이 없고 그나마 차선책인 육체 지키기를 택해야해서 은파가 갈등하는건데 이런 비슷한상황 귀문에서 여러번 나오지 않았나? 물론 귀문속에선 어떻게해서 늘 빌라즈의 정신건강+육체건강 다 지키는 쪽으로 가지만
베델이 맹목서를 어떻게 본 건지 잘 이해 못했었는데 이번화에 비나가 견랑 기억 본 거랑 같은 원리인듯 잡귀를 통해 남의 기억이 흘러들어온... 그런건가
?
은파 진짜 노빠꾸인게 산심한테 책 던져... 산심 의외로 패륜이 일상일 거 같음 유일하게 어르신 취급 해주는 거 비나밖에 없는 거 아니냐...
베델 능청떠는 거 너무 귀엽다 속아줄사람없지만 잡아떼기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잘못써서 다시 올림.... 은파나랑
"이제 잘 보여?" 2019 루키 단편선 비밀동맹 사라랑 유성이 커미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