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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린_생일축하해
우리 행수님 생일이에요~ 언제나 만수무강하시고 (?) 희수랑 맛있는 거 드시고 (?)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아 엔딩이 발목을 잡네 (ㅋㅋㅋㅋ 아냐 둘은 행복하다고!! 유린희수! 유린희수유린!!
페이버릿 퀴어 영화로 보는 시선과 페미니즘 영화로 보는 시선이 충돌하기도 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둘 다 아니라는 건 어쩌면 둘 다 맞기도 하단 얘기지만. 고르바초프와 호네커의 이 키스가 형제의 키스이자 죽음의 키스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