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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바니는...포기다...
이 이후로 이것저것 계속 해봤는데도 계속 아닌 느낌이 막 들어서 이상태로 포기
특히 스타킹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슴...
나중에 다시 공부해서 도전해야겠음 흑흑
나중에 다시 첨부터 그려볼거임
좋아 계획은 다 짰다!!
이제 선따고...얼굴 좀더 수정하고 가슴 수정하고 손 그리고...어...다듬고...다듬고...채색해야지...
연말 정산보단 성장일기?
1. 21년 3월 20일
- 처음으로 펜 잡은 날
2.21년 5월 26일
- 베로니카 트레이싱만 열심히 하다 클로버 에이스보고 따라 그림
3. 21년 9월 15일
- 이때쯤에 트레이싱이 아닌 모작으로 그린것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
4. 21년 12월 27일
- 오늘 그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