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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자랑하고 싶었는데, 갱구 님(@HunkissGangkiss)께서 멋진 표지를 작업해 주셨습니다! 연재를 준비하면서 갱구 님이 그려주신 두 사람을 보며 힘을 얻었답니다! 갱구 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