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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콘티의 90%를 손보는데 그 과정에서 개그컷이 과해지진 않나 늘 고민하고 있어요. 하지만 숨돌릴 구석이 있어야 그 다음 긴장도 원활하겠지 하는 강강중강약의 마음입니다...
41만뷰기념 고백 원고하면서 안 보이거나 가려지는 곳에 고양이를 숨겨놓는 은밀한 취미가 있습니다.
<이번 생은 내가 주인입니다> 헤르나 양갈래 넘 귀엽길래 낙서 드렸다가 모모모님(@momo_chi00) 께서 일리아나와의 의상 체인지를 그려주셨어요🥹 그러니까... 네 제가 연금술에성공했습니다❗️
자축이라 안올렸는데그냥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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