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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는 개인적으로 예전 복장을 더 좋아합니다.
무메이찡과 갑철찡
FF6 세리스
춘리를 그렸으니 캐미도...근데 이번 스파5 캐미 디자인 엄청 세세하게 신경 쓴것 같네요. 그리면서 감탄했습니다.
貴様ら全員。ミクミクにしてやる!!
눈물을 마시는 새 팬아트를 그려 보려고 합니다... 좀 무섭네요. 일단 케이건 드라카를 잡아 봤습니다.
제가 이영도님 작품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오버 더 호라이즌 팬아트입니다. 티르랑 이파리 좋아요.
No mercy for tomatoes
블러드본 팬아트 하나 더. 엄마들의 관점에서 본 블러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