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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뭔가 밋밋한 반응만하는건 기력없고 생각이 많아지고 몸이 지쳐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껄그러운 사람이 말을 걸어와도 그렇구나 하게되던것도 있고. .. 여러가지로 깨닫는게 너무 늦는감도 있고. 그냥 좋아하는 것만 보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보기로했다 스스로도 뭐라하는지는 잘 모르겠구만
이거 처음 봤을때는 a급이고 나발이고 뭐 언젠가 내 캐릭터가 a급을 넘어선 s급이 될텐데 하고 코웃음 쳤었는데 지금은 다르다 당신 굉장해. A급이래, 옷도 나름 괜찮게 입고 헤어도 괜찮았었네. 나타 넌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