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모션 쓸때마다 포즈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우리집 세하랑 찍으러 옴.
세트 '`
주변에 세하가 없다면 내가 세하에게 옷을 사준다.
커여웡.
커엽
결국 세하도 맞춰줬다.
세하 손에 들려있는 사탕은 의도된것이 아니다.
난 얘가 이런 표정 지을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못했어.
나타 아무리봐도 쵸커풀면 목에 흉 죠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