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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 구세즈
사랑한다고 로잘린 언니
극대노캣 귀여워...
협력 했던 그림들
대체로 그냥 둘이 붙어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 듯 함 옛날 낙서 중 발췌
일하는 캔버스 한 구석에서 지켜봐주는 고영켈...
끈적끈적한데 단둘이 남겨놔도 딱히 뭔가 하지는 않는 알케가 보고싶다
우리집 로잘린
오프 더 레코드
너 같은 동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