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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후기...
진짜 이렇게 봐놓고서는 어떻게 그리 팽 돌아설 수 있냐고 어?
아무래도 형이 태혁이 사랑하는듯
태혁아... 그냥 쾌남미남수로 자라다오 네가 자낮미남수라면.... 내 마음이 찢어질거 같아....
이쯤되면... 연애 많이 해봤을지언정 효운이 태혁의 첫사랑 인듯... 모든걸 다 솔직하게 말할만한 사람이 있었을까 태혁이 삶에....
나는 근데 이게 줄곧 큰 형에 이어 경영에 뛰어든 태혁이의 숨겨진 자낮처럼 느껴짐...
유태혁 슬리브 가터 했겠지... 정장입으면서 가터란 가터는 다 했을듯...
나중에 이거 맨정신으로도 물어보는 장면... 하...나오려나 알려줘요 증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