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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이좋게 나란히 서서 웃을일도 평생 없을것같아서 제가 강제로 합성시켰습니다
둘이 화해하는것보다 내가 늙어죽는게 더 빠를것같아서 웃김...
사실안웃김
웃어?웃냐고 빨리 화해해
수트정장을 입은 로즈가 그보다 노출도가 높다는게 진짜 개짜증남
로즈는 맨손에 목이라도 드러나지.... 피오니는 목까지 감싸는 스웨터에 장갑까지 야무지게 끼고있음
피오니 싸인이랑 필체 너무좋음
피오니가 싸인해달라는 부탁 받고 어떻게해줄지 뻔함
일단 종이와 펜을 받고 펜뚜껑을 연 다음 펜뚜껑 이빨로 살짝 물고 손가락에 힘 빡 줘서 진하게 챡챡 싸인해줄것같음 젊었을때는 힘조절못해서 종이에 빵꾸나는것도보고싶음
종이 끄트머리에 thank you! 도 적을듯
피오니의 설정을 곱씹을수록 과몰입하게됨
옛날 리그카드는 체육관 관장일때 쓰던거라 등번호 써있는데 지금 쓰는 리그카드는 은퇴 후 만든거라 등번호 없다는것부터 과몰입시작
피오니가 강철체육관 관장이 된 이후부터가 거의 피오니의 리즈시절(?)과도 같은 시기였을텐데 한창 잘나갔던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