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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탐라에서 주한이 얘기 보고 다시 주한이 언급된 부분만 봤는데 유리가 저 말 할 때 대충 맥락이 너나 무경이형이나 티내고 다녀서 좋아하는 거 알았다~는 뉘앙스니까 유리는 주한이도 많이 티내고 다녀서 게이인 거 알았을 거 같음.. 요한이가 8살에 알아차린 것만 봐도...
율선 성격반전ㅋㅋㅌㅋㅋㅋㅋㅋㅋㄴ
제자가 스승한테
박기나 하고 말이야
요즘 애들한테
웃어른 공경의식이란 말이
있긴 할까
그런 거...
아니에요..ㅠ
동형 보고 놀란 가슴 너사대 보고 잠재울라는데 요한이도 손부분 뜯길래 개암짝 놀람... 이 부분 주한이랑 통화 중에 무경이 생각하는 상황이엇을 텐데...
이거 완전.. 내가 누군가에게 힘들다고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들 진심 어리게 해준 것 같은 기분... https://t.co/XtnVnVY5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