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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아처는 영어로 UBW 영창(I am the bone of my sword) 하던 걸 시로는 일본어로 UBW 영창(体は剣で出来ている) 하는 구나. https://t.co/UCJP8djFeM
전에 조카에게 EG 퍼건 사줬는데 다 만들었다고 해서 EG 스트라이크 건담을 사서 오늘 줬더니, 조카 왈.
"저번 거랑 똑같은 거 아냐?"
....건담 삼촌은 상처 받았단다.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