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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가벼워 보이지만... 추억에 관해서 만큼은... 소중하게 말하는 점이 좋다....
그저 까칠 고슴도치가튼 아기가 커서 자기 죽을 뻔하다가 살아나도 헤에 한숨 잘까 하는 어른이 되엇다는 게 안 믿긴다....
그 덩치로 만세-!라니.........
*유사 발언 주으ㅏ~~! 전... 진짜 이 도트 보고 결혼을 결심했어요(누구맘대로?) ㅁ슨 일 끝나고 나가면 저 자세로 어디 기대서 나 기다려줄 것 같음 진짜 너무 설레...(ᴗ͈ ᴗ͈
인체 공부 제대로 한 적 없이 꼼수만 쓴 지 어언 5년....... 점점 꼼수로는 커버가 안되기 시작햇다 그래도 얼굴은 맘에 드니까.., ., 언젠간 완성하겠져 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