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벨로가 사준 건 그냥 세라복 타입의 기성복 원피스였는데.. 그 검은 숲에서도 수제 꽃팔찌를 만들던 패셔니스타 라비는,, 치마 끝단에 자기 입맛대로 왕꽃을 잔뜩 붙이고.. 원래옷에있던 도토리도 떼 붙이는 등 잔뜩 리폼해서..
지금의 트윙클차일드 옷이 되엇다는 것임 흑흑..(날조)넘 귀엽맨
라비는 달콤따뜻한음료 엄청 좋아한다 방금 내가 정했음
마트에서 사온 가루코코아로 벨로가 한번 타줫는데 그후로 직접 계속 리필해먹음ㅋ
비율을 잘 몰라서 가루반 물반으로 한 8잔 해먹다가 나중에 가루 얼마 안남은거 보고 헉하고 고민하다 맹탕으로 10잔정도 더먹을듯(그만먹는 선택지는 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