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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봇치 본적 없음
번지가 일뽕쳐먹고 내놓은 오니의 주인공 코노코. 딱봐도 모티브가 쿠사나기 모토코인데 서양쪽 테이스트가 찐해서 이런 힙한 퓨전은 어디에서도 느껴볼수가 없다. 물론 쇼고가 먼저긴 한데 취향이 아니라서... 번지는 데스티니를 포기하고 오니 후속작을 내놔라.
뿌요뿌요로 먼저 알았지만 마도물어의 주인공 아르르나쟈. 화이트 & 블루 갈발캐라니 내 맘은 찢어졌다 붙었다 도키도키. 이때 첨으로 덕심이란게 생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