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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이 너땜에 몬산다~ 평소엔 애교가득 엄마 껌딱지면서 어쩜그리 도망을 잘 치는지 오늘 아침 쓰레기 버리려고 현관 연 사이에 또 탈주시도해서...땀뻘뻘 흘리며 동끝까지 뛰었더랬습니다...술래잡기 한참하다 결국 잡혀서 다시 집에 데려와서 다행이지 잃어버리면 어쩔뻔했니...바부야
이렇게 잘안겨있는 고양이 보셨어요?
왠 빵덕 두개가...
꼬리가 넘 고급지게 말려있으세요
엄마네 콩쥬~ 이뿌게 찍혔당
림냥의 박스사랑은 계속된다... (아까 찍어둔게 아님 방금찍은거임)
림냥이두 추워서 돌돌말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