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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이 아픈 건 똑같이 붉은 하늘 아래서 어린 아이 보고 더 살아보겠다고 함께 뛰어내려가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 본인은 이제 됐으니 너는 살아남아달라고 말하는 거
서늘한 조조가 최애이긴한데 유비 이넘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함 조조를 볼 때랑 느낌 자체가 다른데 둘 다 겁나 지독한 건 맞거든...? 근데 조조는 한 순간? 행적 하나하나에 아 이샛기 진짜 대단하게 상또라이네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데
삼톡애들 공무원 시절 진짜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고 막 눈물 나려고 해 이때 그 어려서 순수하게 노력하고 각자 꿈이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얘네들 다 어디로 갔나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