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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충 주제에 진심 잘생겼다 킥킥충 주제에
이런 80대가 어딨어 용감탱 너무 귀여워 (염불시작
정확히는 커다란 만두집을 가진 여성과 결혼하여 사장남편이 되었지 프롤로그와 마지막화 수미상관 대완벽
허리 두드리면서 앓는소리 내는 용비가 한심한 구휘 허약하다고 놀림 여태 살아오면서 구휘가 부럽다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부러운 체격….. 뚜둑 뚜둑... 뚜둑……
예몽도 무리였던게지… 어깨나 좀 주물러 주렴…
용비가 봉을 자유롭게 이용해서 좋다 탕탕 치면서 감정도 표현하고 방향도 알려주고 지친 몸 기대는 지팡이로 이용하기도 하고...
왜...왜 이렇게 웃어준거야?
https://t.co/wyENwfGxqY
적성은 하늘에서 이 모습 실컷 봤을 거에요 신선림 나온 순간 그렇게 믿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