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셀.애 번역은 폰트를 좀 바꿔볼까 했는데
바꾸자마자 원인불명의 공백 깨짐 현상이 발생해서 취소함.
영원히 이롭게 바탕체와 함께하는 거야
평소엔 끔찍이 싫어하던 만화를 마녀 때문에 볼 정도로 엄마의 마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단 게 놀라웠음...
그 님 딸도 얼마 전에 마녀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80년 전 영화를 보고 스페인어판만 있는 게임을 했습니다
보너스 챕터에선 퓨리티의 다양한 감정 표현이 나온다니 더 그럴 것 같음
퓨리티를 위한다고 생각했던 조직 활동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안 좋은 영향만 주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 거지
근데 이 인간 조직 망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 조직 포기하고 홀랑 튄 걸 봐선 또 그렇게 깊은 사고를 할 것 같진 않음
꿈도 희망도 없는 AU 한번쯤 보고 싶음.
끝내 인간에 대한 불신과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차가 아닌 블랙 기어 본부에서 처음 만나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닐루나
적폐란... 금단의 맛이다
자신의 넥타이를 잡은 닐과 저스티스를 보면 저스퓨리가 닐루나의 안티테제인 게 확연히 느껴진다. 정확히는 역할로 따져보면 루나-저스티스, 닐-퓨리티로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난 몇 년 전부터 흑화하여 저스티스 3세와 퓨리티 2세가 된 닐루나라는 오타쿠 적폐망상을 자주 했다.